1. [4월 21일] 참된 예배의 시작, 갈망

    성경 / 아모스 5:21~24 요절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24)   “피조물 중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탄’(感歎)입니다.” 어느 한 TV 강연에서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교수가 한 말입니다. 김 교수는 인생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이 ‘감탄’을 통해 풀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듯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감정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줍니다. ‘감탄’이 꼬여버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풀어 주듯이,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는 죄로 인해 끊어져 버린...
    BySewon Views0
    Read More
  2. [4월 20일] 아버지께로 가는 길

    성경 / 요한복음 14:4~7 요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   학창 시절,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외로움도 달래고, 힘든 마음도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곳은 따뜻한 품처럼 좋았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데는 자격이나 조건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성공하지 못했어도, 남보다 못났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으로 달려간 것은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실패했을 뿐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
    BySewon Views0
    Read More
  3. [4월 19일] 내가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 요한복음 12:1~11 요절 /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3)   어린 시절, 친구들 앞에서 우쭐거리게 장남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사다주신 볼록렌즈였습니다. 볼록렌즈는 사물을 더 크고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었지만, 그보다도 저와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빛을 집중시켜 불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열정과 집중을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열정과 집중은 이 볼록렌즈와 ...
    BySewon Views1
    Read More
  4. [4월 18일] 깨어 있으라

    성경 / 마가복음 13:30~33 요절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33)   요즘 들어 “정신 바짝 차리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집에서는 아내에게 그런 말을 듣곤 하는데, 외출하기 위해 나섰다가 다시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열쇠를 놓고 갔든지, 휴대폰이나 중요한 서류를 챙기지 못해 다시 돌아옵니다. 깜빡 잊어버렸다가 문득 생각나서 돌아오곤 합니다.   아마 대부분 이러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깜빡하는 것일까요? 혹시 TV, 인터넷,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잔상들 ...
    BySewon Views0
    Read More
  5. [4월 17일] 달려야 할 때와 쉬어야 할 때

    성경 / 전도서 3:1~8 요절 / 범사에 기한이 있고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1)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이 있습니다. 가장 뜨겁다는 사하라 사막 마라톤, 일교차가 심한 고비 사막 마라톤, 험난한 아타가마 사막 마라톤, 그리고 추운 남극 대륙을 횡단하는 마라톤이 그것입니다. 이 4대 마라톤은 42.195킬로미터를 하루에 뛰는 일반 마라톤과는 달리, 250킬로미터 이상 되는 난코스를 여러 날에 걸쳐 뛰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오지(奧地) 경주입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성주 박사는 그의 책 「킹덤 레이스」에서 고비 사막 마...
    BySewon Views3
    Read More
  6. [4월 16일]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성경 / 요엘 2:28~32 요절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28)   요엘의 의미는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요엘은 남유다에서 선지자로 사역했습니다.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중심이 되어 일곱 살 요아스를 왕으로 세웠습니다(왕하 11:12). 그리고 악에 대한 심판으로 아합의 딸 아달랴를 제거하자, 백성들 사이에서 신앙 회복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 왕은 하나님을 ...
    BySewon Views0
    Read More
  7. [4월 15일] 그렇습니다, 아버지!

    성경 / 마태복음 11:25~26 요절 /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25)   오래 전, 어느 교회의 주보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주보에는 교인들이 삶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개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날에는 치과 의사로 일하는 어느 교우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요즘 저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모든 일에 짜증을 내왔습니다. 단순히 몸이 안 좋았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되...
    BySewon Views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