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예배

영성교회는, “이 땅의 희망이 교회라면, 교회의 희망은 예배”라는 믿음을 갖고, “예배가 곧 삶이요, 삶이 곧 예배”라는 목적을 갖고,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생명으로 아는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예배가 생명인 것은 생명까지 드리는 가치가 예배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예배는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 기쁨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예배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강처럼 흘려보내십니다. 예배는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매 맺게 하고 생명을 소생시키기에 예배는 생명입니다.


양육

영성교회는, 말씀으로 양육 받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헌신하는, 제자를 길러내는 교회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변화와 성숙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배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합니다. 배움을 멈추면 성장도 멈추고,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도 멈추어 버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자아를 절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자신의 삶을 적용하며 다스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숙되어 가는 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정규과정 : 새생명반, 새가족반, 기본교육과정, 제자반
비정규과정 : 영성리트릿, 묵상, 감리교 신학, 기타 교재


섬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여기서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엡2:10)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사역’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훈련받은 사역자는 주님이 손과 발이 되고 지체가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사역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머리가 하나이듯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사역이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고 명령하시며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13:17)하셨습니다. 사역자가 되는 일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일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다른 사람을 섬김에서 완성되고 최고의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역의 기초는 인격입니다. 사역의 본질은 섬김입니다. 사역의 동기는 사랑입니다. 사역의 척도는 희생입니다. 사역의 권위는 순종입니다.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사역의 특권은 성장입니다. 사역의 힘은 성령입니다.

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눔

영성교회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임을 기억하며, 성도들의 바른 교제와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모범이 되는 교회입니다.

영성교회는, 상처 입은 영혼과 가정, 사회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며 믿음의 교제 안에서 그 꿈을 이루어가는 치유하는 교회입니다.

영성교회는, 세상에 지치고 삶에 이들에게 나무처럼 작은 그늘이 되어 주고, 쉼과 안식이 되어줄 수 있는 교회입니다.



선교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오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역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자 애써야 합니다. 교회는 Church와 church가 있습니다. Church가 주님이 몸 되신 전체 교회라면 church는 개체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통해 바라보는 교회란 church가 아니라 Church 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는 명령입니다. 제자된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것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교회란 사명을 감당함으로 능력이 생기는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사명지역, 즉 지역으로부터 열방까지 가슴에 품을 때 교회는 진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가는 꿈은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