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8

by 자유 posted Sep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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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남을 판단하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잠시 멈춘다.

 

타인을 판단함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도 옭아맨다는 이 말씀이 무겁게 다가오는 것은,

나 역시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헛된 욕망과 우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강팍한 마음...

때로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기에 얼마든지 언제든지 나를 용서해주실 거라는 자기 변명을 위안 삼아 스스로를 달래도 보지만,

결국, 주님 앞에 이 마음 감출 수가 없음에 다시 한 번 무너진다.

 

오 주님,

나는 연약한 자이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입니다.

 

키리에 엘레이손! Kyrie Eleison!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