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8장 40절~56절, 믿음으로 일어서십시오.

by God'sShadow posted Feb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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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8장 40~56절         

믿음으로 일어서십시오.

  

  

오늘 본문 말씀은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예수님께서 다시 살리신 이야기우리에게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헌데 이 이야기 속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액자처럼 담겨져 있는데그것은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혈루병을 앓는 여인의 이야기와 더불어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시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뭘까요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우리에게너희도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주시는 영적인 메시지가 뭘까요한 마디로 말해서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살아 있으나 죽은 것 같은 그런 인생들그런 삶의 문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예수님은 우리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소생케 하시며살아나게 하시는 분이심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주님의 긍휼하심을 의지

성경에서 예수님이 병을 고칠 때마다 보여준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하나는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이고또 하나는 믿음입니다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그 여인을 먼저 긍휼히 여기셨고그 다음 능력을 베풀어 주셨습니다능력보다 먼저가 긍휼입니다그리고그 긍휼에서부터 능력이 흘러 나갑니다예수님은 썩은 가지는 잘라 버리시지만연약한 가지는 꺾지 않으시고 아끼시는 분이십니다예수를 믿는 우리가 비록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비록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있지만우리는 썩은 가지가 아닙니다그래서 주님을 만나면 얼마든지 튼튼하게 바뀌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그 주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에게 주님은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2. 관점의 변화

여기 열두 살의 소녀가 일어났다고 했습니다이 기적이 어디서 시작되어졌는가울며 통곡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가능성을 바라보며생각을 바꾸는 그 자리에서 새로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사람들은 아이가 죽었다고 통곡했지만이제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통곡했지만심지어 예수님을 비웃었다고 했지만그러나 예수님은 절망으로 반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환경과 처지에 있습니까이제 다 끝났다고마치 소녀처럼 이제 죽었다고 절망하고 있지 않습니까그러나 여러분잊지 마세요하나님은 절대로 먼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포기하는 순간우리가 스스로 절망하는 순간우리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고 낙심하는 순간바로 그 때 모든 것은 끝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오늘 예수님의 선언을 주목하십시오죽은게 아니라 잔다고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믿음의 응답

예수님이 소녀의 손을 잡았다는 이야기아니 어떻게 죽은 자의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죽어 있는 소녀의 손을 잡는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이미 다 끝난 일인데...더욱이 율법적으로는 죽은 시체를 잡는다는 것은 부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어떻게 그 죽은 자의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그러나 죽어서 의미 없어 보이는 그 소녀의 손을 잡는 그 믿음의 행동이아무 쓸모 없는 것 같은 죽은 아이의 손을 붙잡는 그 작은 실천이가치 없는 일을 가치 있게 만드셨고죽은 소녀를 일으켰고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더하신줄로 믿습니다그래서 우리도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죽은 자를 살리시기 원하시는줄로 믿습니다죽은 개인도 살리기 원하시고죽은 믿음도 살리기 원하시고죽은 교회도 살리시기 원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안된다는 우리의 문제와 환경도 극복하게 하고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는 바로 그 자리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생명력 있는 역사살아 있는 역사들이 나타나게 됨을 기억하시고그 일로 출발하는 은혜가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