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生覺), 사각(死覺), 자각(自覺)

by God'sShadow posted Apr 25, 2020

웹상에서 읽었던 어느 목사님이 하신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生覺), 사각(死覺), 자각(自覺), 세 가지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살아있는 깨달음입니다. 생각이 죽으면 사각이 됩니다. 생각과 사각 사이에는 자각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각이 생각 쪽으로 기울어져야 삽니다. 사각 쪽으로 기울어지면 죽고 맙니다. 자살하는 사람의 경우가 바로 자각이 사각에 빠진 사례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사각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불쌍히 여긴다면 그것은 생각으로 산다는 증거입니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며, 사랑은 생각에서 옵니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며, 자각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생각과 사각을 구분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설교를 시원찮게 하셨습니다. 침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 미안한 마음을 사모님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여보, 오늘 설교 죽 썼어." 그 말에 사모님은 "그걸 설교라고 했어요?" 라고 대꾸하면서 핀잔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 사모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여보, 죽이 더 맛있어!" 그 말 한 마디에 목사님이 힘을 내었다는 것입니다. 말하기 방식을 바꾸어 보십시오.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그러면 평생 그 길을 떠나지 않으리라는" 잠언의 가르침은 생각에 속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생각보다는 사각에 치우쳐 있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열정이 있습니다.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한다면 이것은 죽이는 열정입니다. 밤새워 공부한다면, 이것은 살리는 열정입니다. 알카리성 체질은 병균이 들어와도 번식하기가 힘들어 병균이 쉽게 죽지만, 산성 체질은 병균이 오면 쉽게 병균에 무너지고 맙니다. 그래서 병이 듭니다. 몸에도 체질이 있듯이 정신에도 체질이 있습니다. 생각적 체질과 사각적 체질이 있다는 겁니다. 체질을 바꾸어야합니다. 생각은 실행해야하고 사각은 물리쳐야 합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습니다.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결정합니다. 우리 삶에는 사각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삶이 어려워지고, 관계가 어려워지고, 더불어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자각을 생각 쪽으로 향하게 하십시다. 문제는 내 힘만으로는 생각을 붙들고, 사각을 이기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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