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기억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9~16 무엇인가를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시간을 되짚어갑니다. 시간을 되짚어 기억할 때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게 하는 단서가 되는 물건이나 사건이 있습니다. 스데반이 아브라함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설교는 소중한 것을 잊고도 잊은 줄 모르며 사는 유대인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 주고자 함입니다. 요셉은 그 기억의 열쇠와 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요셉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스데반이 요셉의 이야기를 전하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주목해야 할 신앙의 자...
    Date2020.02.16 ByGod'sShadow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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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제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사도행전 6:1~7 사도행전 당시, 예루살렘 교회에 두 개의 당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히브리파 유대인이고 또 하나는 헬라파 유대인입니다.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땅을 떠나지 않고, 그 땅에서 살아온 유대인들로서 이들은 아람어를 사용했고, 나름대로 자기들이 정통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반면,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고향 땅 이스라엘보다는 오히려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들을 헬라파 유대인들, 혹은 디아스포라 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인근 주변 나라에 흩어져 살다가 다...
    Date2020.02.02 ByGod'sShadow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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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빛처럼, 소금처럼

    마태복음 5:13~16 언젠가 교회를 방주로 이해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파도가 치는 악하고 험한 세상에서 노아의 방주처럼 구원 받을 안전한 배처럼, 그래서 교회를 방주처럼 이해하곤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방주로서의 교회가 아니라, 세상의 등대로서의 교회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등대로서의 교회 모습도 어느 날 부터인가 설득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기 보다, 오히려 세상이 염려하는 곳이 교회가 되어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 하나의 믿음 지키며 살기도 ...
    Date2020.01.26 ByGod'sShadow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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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등불

    사무엘상 3:1~21 오늘은 목회자인 저 뿐만 아니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들까지 한 해 동안 주님의 몸된 교회를 후회없이 섬기겠다고 결단하는 청지기 주일이자, 지난 당회에서 집사로 피택 받으신 분들을 임명하는 날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그런 날입니다. 이처럼, 역사는 사람을 찾습니다.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는 한 사람을 통해서 언제나 역사는 새로운 물줄기를 열어 가며 발전해갔습니다. 성경을 통해 바라본 하나님의 역사도 언제나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Date2020.01.19 ByGod'sShadow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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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빛된 삶

    에베소서 5:8~14 특별히 교회 창립 30주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세상에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 그 두 번째 시간, 빛된 삶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물질세계에서 가장 극적으로 대조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빛과 어두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빛과 어두움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극과 극의 대조를 이룹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했고, 그리고 마귀를 가리켜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빛이 상징하는 바는 ‘...
    Date2020.01.12 ByGod'sShadow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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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길 아시는 주님

    시편 37:23~29 한 해를 마감하는 2019년도 송년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와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영성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
    Date2019.12.29 ByGod'sShadow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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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의 길을 예비하라 3 저 들판의 목자들처럼

    누가복음 2:1~20 누가복음이 전하는 성탄의 이야기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목자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태어 나시던 날, 베들레헴 지역의 목자들이 들판에서 밤을 지새우며, 자기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날은 춥고, 적막하고 쓸쓸하고 외로운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났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비치었습니다. 목자들은 이 이상한 광경 때문에 두려워하였는데, 그 때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Date2019.12.15 ByGod'sShadow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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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의 길을 예비하라 2 슬기로운 여인들처럼

    마태복음 25:1~13 오늘 성경의 이야기는 천국에 대한, 천국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비유입니다. 들러리 가운데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 2절을 보면, 다섯 명은 미련한 들러리였고, 나머지 다섯 명은 슬기로운 들러리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 명의 여인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사, 신랑이 온다는 소식에 급히 깨어 신랑을 맞이하러 등불을 들고 나가는데, 다섯 명의 여인들은 기름을 준비하여 불을 밝히고 나갔지만, 나머지 다섯 명의 여인들은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어서, 신랑을 맞지 못하게 되...
    Date2019.12.08 ByGod'sShadow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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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의 길을 예비하라 1 세례 요한처럼

    마태복음 11:2~11 오늘부터 시작되는 강림절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세상의 역사도 기원전과 기원후, BC와 AD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탄생 이전, 즉 before christ, 즉 BC라 부르고, 예수님 탄생 이후를, AD, Anno Domini, 주님의 해라고 부르는데,("in the year of the Christian era," 라는 뜻으로 라틴어 어원으로는 annus 즉,"year" + Domini, (Dominus) "the Lord" 입니다.) 이 말에는 세상의 달력은 1월 1일이 새해의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교회의 달력은 예수님의 탄생과 주현절에서부터 시작...
    Date2019.12.06 ByGod'sShadow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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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왜 하필 하인일까?

    오늘 성경의 이야기는 요한복음에만 기록된 이야기.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 사건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주일학교 아이들의 찬양에도 익숙하게 등장하는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성경은 기적과 표적을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기적(MIRACLE) 대신 '표적'(SIGN)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기적과 표적이 언뜻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른 것은, 기적이 그저 놀라운 일을 말하는 것이라면, 표적은 ...
    Date2019.11.24 ByGod'sShadow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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