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길 아시는 주님

    시편 37:23~29 한 해를 마감하는 2019년도 송년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와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영성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
    Date2019.12.29 ByGod'sShadow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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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의 길을 예비하라 3 저 들판의 목자들처럼

    누가복음 2:1~20 누가복음이 전하는 성탄의 이야기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목자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태어 나시던 날, 베들레헴 지역의 목자들이 들판에서 밤을 지새우며, 자기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날은 춥고, 적막하고 쓸쓸하고 외로운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났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비치었습니다. 목자들은 이 이상한 광경 때문에 두려워하였는데, 그 때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Date2019.12.15 ByGod'sShadow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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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의 길을 예비하라 2 슬기로운 여인들처럼

    마태복음 25:1~13 오늘 성경의 이야기는 천국에 대한, 천국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비유입니다. 들러리 가운데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 2절을 보면, 다섯 명은 미련한 들러리였고, 나머지 다섯 명은 슬기로운 들러리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 명의 여인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사, 신랑이 온다는 소식에 급히 깨어 신랑을 맞이하러 등불을 들고 나가는데, 다섯 명의 여인들은 기름을 준비하여 불을 밝히고 나갔지만, 나머지 다섯 명의 여인들은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어서, 신랑을 맞지 못하게 되...
    Date2019.12.08 ByGod'sShadow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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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의 길을 예비하라 1 세례 요한처럼

    마태복음 11:2~11 오늘부터 시작되는 강림절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세상의 역사도 기원전과 기원후, BC와 AD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탄생 이전, 즉 before christ, 즉 BC라 부르고, 예수님 탄생 이후를, AD, Anno Domini, 주님의 해라고 부르는데,("in the year of the Christian era," 라는 뜻으로 라틴어 어원으로는 annus 즉,"year" + Domini, (Dominus) "the Lord" 입니다.) 이 말에는 세상의 달력은 1월 1일이 새해의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교회의 달력은 예수님의 탄생과 주현절에서부터 시작...
    Date2019.12.06 ByGod'sShadow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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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왜 하필 하인일까?

    오늘 성경의 이야기는 요한복음에만 기록된 이야기.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 사건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주일학교 아이들의 찬양에도 익숙하게 등장하는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성경은 기적과 표적을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기적(MIRACLE) 대신 '표적'(SIGN)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기적과 표적이 언뜻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른 것은, 기적이 그저 놀라운 일을 말하는 것이라면, 표적은 ...
    Date2019.11.24 ByGod'sShadow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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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마태복음 6:25~34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때는 1620년, 영국 국교회의 핍박을 받던 청교도들이 오직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다는 그 열망 하나 때문에, 메이 플라워호란 배를 타고 전혀 알지 못하는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믿음의 여행을 떠납니다. 이 때에 함께 떠난 사람들이 총 102명이었는데, 겨우 48명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지만,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집을 장만했기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작은 오두막 일곱 채를 짓고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먹을 것...
    Date2019.11.17 ByGod'sShadow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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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버지께로 가는 길

    본문 : 누가복음 15:11~32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오늘 읽은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입니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유산을 달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그 아들을 호되게 혼내고 다시는 그런 말을 꺼내지 못하게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각각 유산을 분배해 주고 아무 말 없이 둘째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둘째 아들은 곧 아버지의 유산을 모두 탕진하고 거지가 되었...
    Date2019.11.09 ByGod'sShadow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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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수아 14:6~15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갈렙은 출애굽 일세대 가운데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온 유일한 사람입니다. 민수기 13장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탐하기 위해 12명의 정탐꾼을 보내는데,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는데도, 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 정탐했던 40일을 하루에 일년 씩, 무려 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때, 12명 가운데, 10명을 제외하고, 오직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하나님이 하시겠다면 이뤄지겠다는 믿음으로 약속의 땅에 들...
    Date2019.11.02 ByGod'sShadow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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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를 새롭게, 교회를 교회되게

    열왕기하 22:1~20 이스라엘의 왕들 가운데 가장 칭송을 받는 임금을 꼽으라면 단연 다윗입니다. 그런데 다윗과 솔로몬 이후로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왕을 꼽으라면 요시야왕을 꼽습니다. 왜냐하면 요시야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킨 왕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왕기하 23장 25절에는 요시야왕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
    Date2019.10.28 ByGod'sShadow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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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더불어, 함께 서로의 짐을 지는 사랑공동체

    본문 : 갈라디아서 6:1~5 1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 스스로를 살펴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 '형제들' 또는 '신령한 사람인 여러분은' 2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다른 고대 사본에는 '성취하십시오' 3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하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
    Date2019.10.19 ByGod'sShadow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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